한국인을 위한 치매 관련 인포 세션 Dementia Information Session for our Korean Community

2025년 시니어 주간을 맞이하여, Dementia Australia(호주 치매 전문 정부 기관) 와 카스케어(CASS)의 직원들과 함께 치매에 대한 강연을 들어보세요.

여러분과 사랑하는 가족이 어떤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Dementia Australia는 치매 환자, 가족 및 돌봄 제공자를 지원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카스케어는 시드니와 그 주변 지역과 울릉공,멜번에 거주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와 활동을 제공합니다.

호주에서는 약 433,300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170만 명이 이들의 돌봄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치매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여전히 관리가 어렵고 또한 증상들에 관해 종종 오해받는 질환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보세요.

이 정보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국인을 위한 치매 관련 인포 세션

일시: 2025년 3월 12일

시간: 오전 10시 30분 – 12시 (정오)

장소: 혼스비 센트럴 도서관, 룸 4번

As part of Seniors Week 2025, please join us to hear from guest speakers from Dementia Australia and CASS Care talk about dementia. Learn what services are available to support you and your loved ones.

Dementia Australia is the national peak body supporting people living with dementia, their families and carers.

CASS provides a wide range of community services and activities for people residing in Metropolitan Sydney and Wollongong.

An estimated 433,300 Australians live with dementia, and 1.7 million people are involved in their care.

Dementia impacts many in our community yet it remains a challenging and often misunderstood condition. Please join us to find out more.

This information session will be in Korean and English.